정치 국제

MBC노조의 대통령 욕설을 고발한다!

물곰탱이 2010. 4. 23. 11:51


MBC노조의 대통령 욕설을 고발한다!
고유번호 : 137618    작성자 : 차기식    작성일 : 2010-4-23 8:31:42    조회수 : 67  추천 : 10   

MBC노조의 대통령 욕설을 고발한다!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가 4월 22일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불총, 구국결사대' 등의 회원들과 함께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MBC는 파업을 계속하라, 폐업할 때까지"라는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 회견 도중, 조영환 대표와 참석자들은 MBC귀족노조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문구를 발견했는데 그 내용이 실로 충격적이다.

 

사진1.

(MBC 귀족노조는 파업을 하면서 MBC 본사 사옥을 위와 같은 리본으로 둘렀다)

출처: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 글 중에서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7209§ion=section20§ion2=

 

리본에 쓰여진 문구는 아래와 같다.

사진2.

사진 출처: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7209§ion=section20§ion2=

 

 

동영상도 있다.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가 촬영을 했다.

동영상 출처: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40846

 



 

국민이 뽑은 현직 대통령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스스럼없이 퍼붓는 MBC귀족노조.

바로 이것들이 언론권력-노조권력을 마구 휘두르는 수구좌파의 전형이다.

 

이것들이 권력을 마구 휘두르며 이명박 정부를 향해 '소통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교묘한 조작과 왜곡방송으로 '소통'을 가로 막은 것이 바로 이것들이다.

 

저들은 이명박 정부가 자신들을 장악하고자 김재철 사장을 보냈다며

파업을 시작했지만 어처구니없는 선전선동이며 MBC귀족노조의 노림수는 따로 있다.

 

이미 MBC는 귀족노조가 장악한 상태다.

제작-보도-편성 모든 부분을 MBC귀족노조가 장악하고

귀족노조의 입맛에 맞게 MBC가 좌지우지되고 있는데

MBC 바지사장 하나를 바꾼다고 해서 어떻게 MBC가 장악당할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세계 최고의 인터넷 환경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 매체들이 부지기 수이고

수십 개에 이르는 多 채널 시대에 무슨 시대착오적인 '언론 장악'이 가능하단 말인가?

 이처럼 언론 장악은 정권이 추구한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거니와 그런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언론 장악은 정권이 아니라, 좌익 민노총의 지령을 받는 '언론노조'가 하는 시대다.

이런 상태에서 정권이 MBC를 장악하려 나선다는 것은 난센스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MBC귀족 노조가 정권을 공격하며 국민이 뽑은 현직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 것은 MBC귀족노조의 '기득권'을 지키고

6월 지방선거에 어떤 형태로든 개입하기 위한 획책의 일환이다.

 

그러니까, 6월 지방선거에서 사회 혼란을 조장해 좌익 진영의 승리를 견인하고

그 힘으로 MBC 귀족노조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술책인 것이다.

정치적 중립의 위치에서 진실 보도,정밀탐사보도와 같은 철저한 기자정신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정치적 세를 확장해 행세하려는 것이 바로 'MBC귀족노조'이며 그것을 위해 파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MBC귀족노조 이근행 위원장의 스피치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근행은 민노총이 주최한 여의도 대회에서

"우리는 다 가졌지만 오로지 정치권력만 못 가졌습니다."라고 했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좌파 진영의 승리를 견인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좌파정권 창출이 MBC귀족노조의 궁극적 목표이니

천안함이 북괴의 공격에 침몰당한 이 위중한 시국에도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자 파업이나 해댄다.

 

MBC귀족노조가 명심 해야 할 진리가 있다.

 바로 '사필귀정'이란 대자연의 원칙이다.

 

"(이명박) 정권의 생명줄을 끊어 놓고..."라던 MBC PD수첩의 희망은 물거품이 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에서 빅3(서울-경기-인천)를 포함해 전국에서 정부ㆍ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월등히 높고

좌파 정권으로 회귀할 수 없다는 국민의 大각성이 봇물터지듯 터져나오고 있다.

 

게다가 천안함 폭침 사태로 말미암아 김정일과 북괴의 위험성을 간과했던 중립지대의 국민까지

북괴의 만행에 치를 떨며 '종북좌익-친북좌파'에게는

절대로 票를 줘선 안 된다는 위기감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듯이

惡을 심으면 惡을 거두게 된다.

 

정권을 공격하고자 현직 대통령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로 공격한 MBC 귀족노조는

惡業을 지었음이니 자신들이 지은 惡業으로 망해갈 것이다.

 

MBC귀족노조가 제아무리 발버둥친다 한들

대자연의 원칙을 어찌 거스를 수 있겠는가.

 

MBC귀족노조는 더러운 주둥아리로 지은 惡業으로 인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기필코 사라지고야 말 것이다.

 

2010. 4. 23

MBC 폐방(廢放)의 날을 끈질기게 기다리는 대한민국 애국시민 일동.

 

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issue&bbs_no=137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