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am 아담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인 한국 노인분들의 담배 피는 사진 입니다.

구호물품인 옷가지를 받아가시는 아주머니와 등에 업힌 귀엽게 생긴 아이의 모습입니다.

시장의 한켠

추수를 하는 들판의 모습입니다.

추수를 도와주고 있는 Adam의 젊은 시절 모습입니다.

피난민촌의 모습.

줄을 서서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공공 화덕에서 분유를 더운 물에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피난민촌에서 우유를 받아 마시고 있는 아이들.

어린 여자아이가 무거워 보이는 한푸대의 Charcoal(숯)을 이고 가는 모습

현재의 Adam과 아내 Alice의 모습입니다.

왼쪽이 Adam이고 오른쪽은 친구인 burkholder라고 써 있네요.

원조물품에 대한 환영행사에 학생들이 동원(?)된 것같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전쟁고아들을 위한 행사라고 하는데.

Outdoor Meeting 야외집회라고 써있는 사진입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을 방문한 Adam과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Adam의 목에 걸린 사진기가 이 대부분의 사진들을 찍은 사진기입니다.

좀 사는 집 자제분들 같군요. 빌로드치마와 양장을 한 자매들입니다.

피난민촌의 우유를 마시는 또다른 사진이군요.

사진의 제목이 'boy wearing only rubber shoes'입니다.


Adam의 사진 중 유일한 흑백사진인 김치독 사진입니다.

돼지 팔려고 장터로 가는 한 아저씨의 사진입니다.

사진 속의 아가씨는 Louis Khans라고 하네요.

대구에 있는 한 유치원이라고 합니다.

마을에 있는 공동 화로에서 분유를 데우고 있는 사진입니다.

놀이터 사진입니다.

소시장에서 소의 상태를 보시는 아저씨의 미소가 좋아보입니다.

또 다른 소시장 사진, 담배대를 파는 상인입니다.

유치원 사진이라고 써 있네요.

분유를 데우고 있는 모습

피난민촌에서 분유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피난민촌의 전체 풍경

분유 배급중입니다.

이 사진에는 부산이라고 써 있네요. 어딘지는...

정확히 상표는 모르겠지만 빈 맥주캔을 사용하여 만든 지붕입니다.

전쟁의 모습이 아직 남아있는 사진입니다.

군용트럭을 이용해 구호물품을 많이 날랐다고 합니다.

대공용 기관총 옆에서 자세잡고 있는 군인

장터로 가는 길일까요? 흰 옷의 행렬

5일장의 한 풍경입니다.

갓에 도포를 두른 할아버지와 포대기에 아이를 업은 어머니

구호물품 중 옷을 받기 위해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평온해 보이는 농가의 풍경

모내기를 하는건지 모종을 관리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매일신문사에서 온 감사편지를 프린트해서 보여드렸습니다.

이 공돌이가 리포터흉내를 내며 인터뷰 하는 사진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서재에서 보여드리고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서재의 한 벽면엔 이렇게 방문한 나라들의 사진들이 걸려 있습니다.

한국 사진중 Adam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이날 인터뷰를 같이한 동네 한인들과 함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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