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제

[스크랩] 庶民대통령의 화려한 貴族生活 / 노무현의 사과문을 보고.. 外

물곰탱이 2009. 4. 11. 12:15

 

 

                                    


 

 

       庶民대통령의 화려한 貴族生活
번호 120728   작성자 델모나코 작성일 2009/04/10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다.
그가 高3일때 나도 高3이었던 동급생이었다는 말이다.
그러기에 노무현이가 4.19때 중학생으로서 거리에 나가 분기탱천해 데모를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웃었다.


4.19때 중학생이 데모한 적은 없었다.
있었다면 이승만대통령이 下野하고 난 뒤 온 나라가 치안공백기를 맞아 무질서와 혼돈의 나날을 보낼 때 중학생, 국민학생 가리지 않고 거리를 누비며 데모흉내를 내던 시절에 있었을 뿐이다.

 나도 그랬듯이.....
 
그 혼란기에 거리를 누볐던 철없는 중학생의 행동을 '義擧'라도 되는 양 자랑하는 소리에 나는

피씩 웃었다는 말이다.
 
대통령선거 직전 노무현은 자기 재산이 2억 5천만 정도라고 해서 또 나를 피씩 웃게 만들었다.
 
서울에서 2억5천만원짜리 집 구하기도 어려운데 그렇게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골프치고 요트타는 귀족적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가 해서 웃었는데 순진한(?) 우리 언론과 정치인중 그 누구도

노무현의 2억5천만원 재산신고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다.
 
입만 열면 공직자의 투명성과 도덕성을 강조하는 우리 언론이 유력자의 거짓말엔 어찌 그리도

관대한지...
 
천박하고 경박한 말씨와 어깨를 건들거리며 걷는 걸음걸이에서 지도자깜의 풍모는 생각할 수도 없고 술자리 친구로도 앉히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혐오스런 인상이었는데

그것은 나만의 생각이었고 우리 국민들은 그 천박하고 경박한 사람을 '庶民的'이라며 기어이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고 말았다.
 
보톡스주사 맞고 쌍까풀수술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는 그 기분나쁜 얼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리에 5년이나 앉아 있었으니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존심 더럽게 상했다.
 
서민대통령 노무현의 日常이 어느 정도로 서민적이었는지는 가까이 가 본 적이 없어 알 수 없지만 오늘 신문에 보도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의 미국생활을 들여다보니 이게 서민생활이면 나는 거지새끼만도 못하구나 싶다.
 
노건호라는 친구는 국내에서 대학도 편입할 걸로 알고 있는데 원래 어느 대학에 들어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졸업한 대학은 서울의 괜찮은 대학으로 알고 있다. 김영삼 아들 김현철이 그랬던 것 처럼....
아버지가 대통령이던 시절에 LG그룹에 입사했다 곧 미국으로 유학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신문을 보니 美스탠포드大 경영대학원을 다닌 것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유학생이 무슨 돈이 그리도 많아서 월세 3,600딸러 집에서 두 식구가  폴크스바겐車와

현대 그랜저車를 굴리며 120딸라 넘는 골프장을 출입할 수 있는지 이런 생활이면 노무현이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강남의 부자들도 자식들에게 이런 호화생활을 하게 해 줄 능력은 안 된다.

월세 3,600딸라면 서울의 중산층 한달 생활비는 된다.
 
스탠포드대학의 수업료는 年6700만원정도라는데 月3,600딸라의 집세와 고급차 두대를 굴리는 생활비를 참작하면 아무리 검소하게(?) 살아도 年2억정도의 생활비는 들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로는 훨씬 더 든다. 대통령아들다운 품위를 지킬려면) 이 돈은 어디서 나왔을까?
 
노무현의 딸도 미국에 살고 있지?
 
反美면 어때? 하며 어린 대학생들 앞에서 反美구호로 박수를 받던 노무현이가 제 자식들은 미국으로 보내 공부하고 살게 하는 건 反美운동가들에겐 예외가 없는 생활패턴이다.
직업도 없는 김대중이 아들 홍걸이가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것들의 위선과

파렴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부부가 유난히 골프를 좋아하고 요트타는 취미에 수십만원짜리 셔츠를 걸치는 서민대통령 노무현 아들답게 노건호 역시 美帝國이라는 나라에서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으니 서민이 이 정도라면 나는 죽어야겠다.
 
임기를 마치면 청와대를 나와 임대아파트에서 살겠다고 씨부리면서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후를 보낼 아방궁을 설계하고 있었던 노무현!
 
그 가증스런 이중성과 위선에 치를 떨만 하건만 사실 나는 그리 놀라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그런 인간으로 봤기 때문에.....
 
이런 인간을 서민대통령이라며  '노짱! 노짱!' 하며 만세를 부르는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는 나라에서 내가 같은 국민의 사람으로서 같이 살아야한다는 운명이 저주스럽다.
 
우리 국민에게 선진국의 정치제도가 과연 적합한지에 대해 나는 항상 회의적이다.
우리 수준에 맞는 정치제도를 찾아야한다.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우리가 직접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의 면면을 볼 때 나의 회의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서민대통령의 위선적인 타락상에 분노하지만 5년 뒤에는 또 무슨 일로 분노할지....

 

             출처 :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120728

 

 

 

     노무현의 사과문을 보고..
번호 120659   작성자 자유의깃발   작성일 2009/04/09         

북한의 미사일발사로 국제적으로 뒤숭숭한 가운데, 신해철이라는 大麻피래미의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의거하여, 또한 적법한 국제 절차에 따라 로케트의 발사에 성공하였음을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한다"라는 발언은, 정녕 이런 者와 함께 숨쉬는 이 땅이 대한민국인가의 자괴감마저 들게 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써대는, 이같은 자신의 일천한 知를 자랑스레 광고해대며 말이다.

어쨌든 이런 언덕위의 하얀 집에서 뛰쳐나온 종자의 씨부림에 화낼 겨를도 없이, 또다른 곳에서 들려오는 해괴한 고해성사 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금품수수에 대한 변명으로 일관한 사과. 

정권이 바뀌고 난 후의 마음먹고 하는 정치보복일까?

아니면 지난 시절 장막속에 감춰져왔던 비리의 필연적 드러남일까? 

지난 정권을 그리워하는 이들은 당연히 이명박 정부의 보복수사라 할테고,

盧 정권에 치를 떨던 이들은 "역시나 더러운.."이란 말을 뱉으며,

다시금 저들의 겉다르고 속다른 일그러진 모습에 혀를 차고있다.

물론 "이제까지의 서러움을 돌려주마.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입장의 역전현상 후 

욱하는 마음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이를 두고 보복 운운하는 것이 공감을 가지려면,

침소봉대(針小棒大)가 반론의 시발점이 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변론이 상식의 수준에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이번 노무현의 많은 변명 중 한 컷인, 조카사위 연철호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았다는 500만 달러.

이것에 대해 노무현은 자신의 퇴임 후 이 사실을 알았음을 강변했다.

"성격상 투자이고, 저의 직무가 끝난 후의 일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를 받았고, 실제로 사업에 투자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는,

'나하고는 관계없음'을 주억대며.

 

 

 

그런데..

이게 왠 개망신인지.  

이런 노무현 주장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박연차는 노 前 대통령의 귀싸대기를 올려부치는 저승사자로 다가든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구속 기소)이 노무현 前 대통령의 요청으로, 2008년 2월 노 前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씨에게 500만 달러를 송금했으며, 송금 전에 이 돈을 주고받는 문제를 노 前 대통령과 사전 협의했다고 진술했다.

박 회장과 노 前 대통령 간의 협의에 앞서, 2007년 8월 노 前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상문 당시 대통령총무비서관은, 서울 S호텔 식당에서 박 회장과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을 만나,

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활동자금을 조달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정 전 비서관은 논의 결과를 노 前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호외를 흩뿌리며..  

 

노무현과 박연차의 그간의 연줄로 봤을때, 과연 박연차의 이같은 진술이 사실일까,

아니면 막말과 거짓말이란 천으로 짠 옷을 입고 있는 노무현의 주장이 사실에 근접할까?

이것만 보아도, 상식과는 딴 세상에서 놀고있는 노 前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이란 말은, 이제 그만 뒷춤에 살포시 넣어두길 바란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위를 더하며 까발려지는 그들의 음습한 뒷거래란 사실 앞에서,

아직도 노무현을 지지하는 안드로메다 족속들의 '정치보복' 운운은,

그야말로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꼴이요, 도둑놈이 외려 경찰을 협박하는 모양새니 말이다. 

 

차치하고, 4월 7일과 9일 두번에 걸쳐 홈피에 올린, 노 前 대통령의 소위 사과문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형을 비롯한 측근들이 하나 둘 잡혀들어가고, 자신에 대한 수사망이 점점 좁혀옴을 감지한 노 前 대통령의, '한팔을 내주고 생명을 이어보려는, 前 대통령이란 싸구려 몸값에 기댄 수사범위 제한의 엄포'로 밖에는 이해안되는, 여기에 보너스로 자신의 부인을 몸통으로 지목하고는, 정작 자신은 검찰청行 차에서 뛰어내리려는 의도가 다분한, 사과문같지도 않은 사과문..   

 

『사과드립니다. 저와 제 주변의 돈 문제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껏 저를 신뢰하고 지지를 표해주신 분들께는 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미리 사실을 밝힙니다. 지금 정상문 前 비서관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정 비서관이 자신이 한 일로 진술하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그 혐의는 정 비서관의 것이 아니고 저희들의 것입니다. 저의 집(부인인 권양숙을 지칭)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한 것입니다.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상세한 이야기는 검찰의 조사에 응하여 진술할 것입니다. 그리고 응분의 법적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국민들에게 면목없는 행태를 어디 한두번 보여왔던가?

그의 일일이 거론하기도 벅찰 지경의 수많은 '면목없는' 발언들은, 굳이 다시 언급하지는 않겠다.

정삼문 前 비서관을 거명하며, 그가 자신의 책임으로 안고가지 않을까의 걱정을 내비치는 모습에선, '다른 이가 아닌 내탓'이란 눈에 뻔히 보이는, 그리고 남탓만으로 모든 문제를 호도했던 과거의 자신을 순식간에 역전시켜, 국민들의 여린 마음을 자신에 대한 동정으로 이어가려는, 심리이용의 달인다움을 본다.

 

게다가 더욱 허걱스러운 것은, 대통령 후보 경선 때 그의 장인의 전력을 문제 삼는 상대 후보에게, "그럼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라는 그 눈물나는(?) 감동의 한마디로, 최소 백만표 이상의 주부표를 자신에게로 이동시켰던 노무현이, 정작 자신의 머리위로 떨어지는 그물을 보고는, "내 마누라가 그랬는데요. 내가 아니구요"의, 얼척없는 토사구팽적 마누라탓으로 몰아가는 모습에선, 정말 같은 남편의 입장에서 쪽팔림의 절정을 맛본다. 

 

갚지 못한 빚이라..

그게 어떤 빚인지는 알 필요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봉하궁 한켠만 비우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뭐하러 골치아프게 빌리고 자시고하는가?

 

여기에 권양숙씨가 빌렸다는 10억에 대해, 박연차는 "노무현 前 대통령 측에서 먼저 돈을 요구해, 차용증없이 10억원 상당의 달러와 원화를 가방에 담아 한 번에 전달했다"는 진술이 있었고, 그는 노 前 대통령측에 "빌려줬다"는 식의 진술을 한 적이 없다는 보도다.   

이는 검찰이 이미 "노 前 대통령 측 요구로 10억원을 보냈다"는 박 회장의 진술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이 돈이 권양숙이 아닌 노 前 대통령에게 간 돈으로 파악했다는 뜻으로 풀이되는 것이다.

이런 지경임에도 응분의 '법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당연히 검찰의 호출에 달려가야 할 것이고, 또한 응분의 법적 평가를 받는게 아니라,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함이다.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듯.
조카사위가 받았다는 5백만 달러 건은 앞서 언급했음에 생략하고.

 

『부인 권양숙 씨가 박연차 회장에게서 돈을 받았다고 시인한 것과 관련해, "제가 알고 있는 진실과 검찰이 의심하고 있는 프레임이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제 생각은 잘못은 잘못이라는 쪽이다. 또 좀 지켜보자는 말씀도 함께 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 특별한 행사나 방문은 계획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멀리서 실망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면 좋겠다. 저도 여러분도 욕먹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저는 저의 허물을 이미 사과한 처지다. 이제 이 홈페이지로 인해 욕을 더 먹는 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

 

 노무현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과, 검찰이 의심하고 있는 프레임이 다를 것이라..

당연하지 않겠나?

검찰이야 박연차가 발뺌못할 증거제시에 의한 사실 진술로, 노무현 家에 대한 처벌값을 쌓고있는 중이고, 노무현이야 어쩌든지 발뺌과 더불어 '부인탓'까지 들고나와 '처벌값 無'를 향해 달려가니, 어찌 같을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또한 이 발언은, 노든 권이든간에 불법행위가 기정사실처럼 인식되는 것에 대해, 도덕적 책임과 법적 책임은 다를 수 있다는 취지로의 반박으로 해석되는, 후안무치한 발언으로도 생각된다. 

 

멀리서 실망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면 좋겠다?

노사모족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실망이 아니라 관심없음이 정답이다. 

그 관심없는 와중에서의 분노이지.

진정 더이상 욕먹는 일이 없었으면하고 바랬다면, 취임 기간 중의 웃기지도 않는 날밤새며 댓글단 댓글족으로 만족했어야지, 무슨 퇴임 후에도 뭐 그리 잘했다고 홈페이지네 뭐네 하며 논객질하려 했었나 말이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국민, 아니 많은 노사모들 조차 노무현의 이같은 절대 이중성을 비판하고 있는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길 바란다.

 

이제 사과문같지도 않은 사과문 더 이상 안올려도 된다.

사과문(謝過文)인줄 알고 읽어보니, 이건 사과는 커녕 죄짓고 발뺌하며 도망가려는 포도문(逋逃文)이더구먼.

이제 그만 조용히 법의 처분을 기다리길.

아 참 그리고, 갈수록 더욱 뚜렷해지는 노무현 家의 죄과를 보고있음에도,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로 또 '무죄추정의 원칙' 운운해대는 모지리 짓은 하지말라.

 

                   

뒤질랜드같이 얻어 터지는 수가 있으니..

 

 

            출처 :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120659

 

 

   

 

     ‘놈현스런’ 승부수, 패가 읽힌 도박은 필패다.
번호 120627   작성자 최용일   작성일 2009/04/09     
 

 

"Nobody, nobody but you~" 노사모는 아마 그렇게 노 전 대통령을 향한 사모곡을 외치고 싶겠지만, "Nobody, nobody want you~" 라면 또 모를까 내가 보기엔 다 쓰잘떼기 없는 짓이었다.

 

2007년 10월초 한글날을 앞두고 국립국어원이 출간한 '사전에 없는 말 신조어'라는 사전에 실린 ‘놈현스럽다’는 말이 화제가 된 바 있었다.

2002-2006년 한국 사회에서 만들어진 3천500여 개의 신조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사전인데, 63쪽에는 ‘놈현스럽다’라는 말을 소개하면서 그 뜻을 ‘기대를 저버리고 실망을 주는 데가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결정한 이라크 파병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노무현 대통령을 비꼰 데서 생긴 말’이라고 풀이했었다.


초판 1천부가 출간된 이 책에는 ‘노짱’, ‘노빠’ 등 노 대통령 관련어가 몇 개 더 실려 있었으며, 이 밖에도 '국회스럽다', '된장녀', '개똥녀, '완소남', 취집' 등 사회현상을 풍자하거나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청와대가 대통령 모독이니 뭐니 하면서 항의하는 등 물의를 빚자 한때 책의 회수가 검토되는 등 한바탕 소동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현직 대통령을 놓고 국책연구기관이 감히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고, 노무현식의 권위주의 타파로 좋게 기억하고 있다.


‘놈현스럽다’는 말이 분명 불경스런 대통령 모독죄일 수도 있지만, 달리 보면 대통령의 지나치게 권위적인 면이 해소된 민주사회의 척도일 수도 있었다.

‘넥타이 풀고 맞장 뜰 수 있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피아노 치는 대통령’보다 더 서민적이고 소탈한 대통령을 가진, 그런 자랑스런 역사의 현장을 살고 있는 우리는 행복한 세대가 될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건대 ‘놈현스럽다’는 말의 어감은 기대를 저버린 실망 이상의 새로운 의미로 해석됐어야 한다.

‘그럼 나더러 이혼이라도 하라는 말이냐’는 말에 쉽게 현혹당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놈현스러움’에 대한 사회의 총체적인 이해부족 탓이었을 것이다.


대통령이 안 되더라도 좋으니 사랑하는 마누라는 버릴 수 없다는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미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후안무치의 극치였었는데 우리는 깜빡 속고 말았던 것이다. 왜?


계급장 떼고 맞장 뜨자고 했을 때 그 엉큼한 속도 모르고 무슨 신입생 환영회 때 1분간 주어지는 야자타임 같은 건 줄 착각했다고 큰 코 다친 인간 여럿 봤다.

그런 속 넓은 깜냥이 아니었는데 속아서 제물이 돼 준 것이다. 왜?


군 통수권자가 되어가지고 “NLL은 영토선이 아니다”라고 확신에 찬 한마디를 던질 수 있었던 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그놈의 대통령’, ‘그놈의 헌법’이라는 말들처럼 스스로 대통령 되기를 부단히도 포기했었던 것 같은데, 우리는 그것을 감지하지 못했다. 왜?


대선후보 수락 연설부터 퇴임후까지 일관되게 그가, 그리고 권 여사까지 일관되게 외쳐왔던 것은 도덕이었다. 통치능력은 없을지 몰라도 도덕률만은 우위에 있다는 말에 속아서 우파는 스스로 ‘정치는 도덕보다 능력’이라고 스스로 부도덕을 자처하기도 했다. 왜?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아전인수격의 쉬운 해석법을 우리는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해됐어야 하는데 안타까울 뿐이다.

이른바 노어사전(盧語辭典)의 중의법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없고서는 노무현식의 맞장뜨기에 대한 대처가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지 않는 시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참여정부의 성적이 별로 나쁘지 않았다는 자화자찬은 과대망상이라고 치더라도, 정치적 위기에 몰렸을 때 국면전환 카드로 남발했던 ‘도덕성’ 카드는 ‘인간 노무현의 이중생활’의 본질이었다.


자기 형에게 인사청탁조로 3000만 원을 건넨 혐의가 드러난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을 한강에 투신하게 만든 것도 그렇고, 대선자금 불법 수수 혐의가 드러났을 때도 “한나라당의 불법 자금의 10분의 1을 넘는다면 대통령직을 내놓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었지만, 불법 대선자금이 10분의 1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자 침묵으로 일관했었다.


이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그럼 이혼하라는 말이냐”는 그의 적반하장의 실체가 드러났다. 그는 아마도 가족을 제어할 수도, 하고자 하는 의지조차도 없었던 것이다.

내가 하면, 내 가족이 하면 로맨스다. 그게 사상에 관한 것이든, 도덕에 관한 것이든...

야누스적 속성을 가진 인간, 그래서 지극히 인간미가 넘쳐나는 ‘인간 노무현’의 토악질 나게 만드는 화법을 지금 그의 대국민 사과문에서 다시 본다.


“내 가족, 형이고 부인이고 좀 먹긴 먹었는데, 그래 어쩌란 말이냐? 역대 대통령치고 그 정도 안 먹은 놈 있으면 나와 보란 말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지만, 사실 더 이상 도망갈 구석이 없자 고육지책으로 그런 것을 누가 모르겠는가. 그러면서도 자기는 몰랐다고 끝까지 오리발인 것을 보면 겁이 많은 인간이다.


그리고 믿는 구석이 있는 것 같다. 우리네 정서, 전직 대통령이 그렇게 스스로 잘못을 인정했는데, 뭐 별 것도 아닌데 너무 한 것 아니냐는 흐름을 기대하는 것 같다.

스스로 칼에 달려들어 자신을 찌른 셈인데, 이는 지지층을 결집하고 동정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탄핵역풍이 불 때처럼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싸워줄 줄 아는가 보다. 선전선동의 귀재다.


여당이 우려하면서 주춤하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런 것이리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으로 비칠 가능성도 있는 데다, 여권 핵심부의 의도와 관계없이 노 전 대통령이 상황을 주도하는 쪽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노 전 대통령이 정치 수에 밝은 만큼 뭔가 작전을 짜놓고 사과문을 발표한 것 아닌가 싶다는 생각을 여권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이 의도한 상황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착각은 자유일 뿐이다.

그 스스로 칼을 향해 달려든 것은 더 큰 뭔가를 가리기 위함임을 국민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권 여사의 치마폭 말고는 더 이상 숨을 장소가 없는 것이다.


탄핵역풍이 불 때는 노어사전을 안 읽었을 때였고, 지금은 노어사전의 구조를 국민들이 더 잘 안다. 놈현스러운 이중적 작태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본질을 비켜가게 놔둔 나를 포함한 정 많은 국민들이 두 번 속겠는가.


지금 세간에는 노 전 대통령이 BBK를 덮어주었으니 이번에는 이 대통령이 패밀리를 건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른바 ‘빅딜설’도 나돌기 시작했는데, 이 빅딜설을 노 전대통령이 직접 흘린 것이든, 아니면 더 이상의 확전을 막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흘린 것이든 노 전대통령으로서는 의도하지 않은 치명적인 장애물이 될 것 같다.


여기서 검찰수사를 멈춘다면 노무현과 이명박의 빅딜설을 인정하는 꼴이 될 것이니 그 후폭풍을 현 정부가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그러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갈 수밖에 없다.

이른바 ‘못 먹어도 고’다.

 

설혹 빅딜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현직 대통령에게는 그것을 재단할 기운이 남아 있지만 전직 대통령에게는 그럴만한 힘도, 어거지쓸 만한 배짱도, 그리고 국민들을 현혹할 만한 최소한의 도덕성조차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노 전 대통령의 패는 다 읽힌 것 같다.

그러니 놈현스럽게 치마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국민 앞에 죄를 고하고 역사에서 퇴장하길 바란다.


"Nobody, nobody want you~" 아무도 원치 않으면 떠날 밖에...

 

 

 

            출처 :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120627

 

 

 

 ‘서프라이즈’는 정신병동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내 권양숙 씨의 10억 수수를 시인하며 사과문을 올리자 ‘한겨레 신문’과 ‘오마이 뉴스’까지 더 이상은 못 견디겠다는 듯 절망적인 탄식을 토했다.

‘한겨레 신문’은 “형님이어 부인까지, 노무현 패가망신” 이란 제목의 기사를, ‘오마이 뉴스’는 “벼랑 끝의 참여정부, 도덕성마저 무너지나?” 란 제목의 기사를 각각 탑에 올려 놓았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깨끗한 정치’를 기치로 내세우며 보수세력의 비리와 부패를 강력하게 비난했던 참여정부가 사실은 온갖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노 전 대통령의 입을 통하여 직접 밝혀지자 ‘한겨레 신문’과 ‘오마이 뉴스’도 더 이상은 노 전 대통령을 감싸주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그랬다가는 분노한 국민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할 게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지금 온 국민은- 노 정권을 지지했던 분들까지 포함하여- 박연차 회장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에 ‘어떻게 저럴 수가...’ 라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어리숙한 시골노인 노건평 씨가 휘두른 무소불위의 권력과 광범위한 전횡, 전직 국회의장을 포함한 전 현직 여야 국회의원들에 대한 무차별 뇌물공세, 조카사위 연씨에게 입금된 500만 달러, 권양숙씨의 10억 수수... 


빚을 갚으려고 10억을 받았다는데, 5년 동안 청와대에 있었으면서 무슨 일로 빚을 졌는지?

 그리고 빚을 졌으면 자기 돈으로 빚을 갚아야지 왜 남의 돈으로 빚을 갚으려는 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장사꾼인 박연차 씨가 남에게 거져 돈을 줄 사람인가?

그 이상의 반대급부가 따르기 때문에 돈을 주는 것이다.

노무현이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권력자이었기에 그와 그의 형에게 돈을 준 것이다.


만약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박연차 씨는 나와 내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주었을 것이다. 안 그런가?

다시 말해서 노 전 대통령과 박연차 씨의 관계는 권력과 돈이 서로의 필요를 채워 준 관계였을 뿐,

순수한 우정의 산물이 아니란 얘기다.

만약 순수한 우정의 산물이었다면 박연차 씨는 입을 꾹 다물고 모든 허물과 죄를 자신이 홀로 짊어지고 갔을 것이다. 무소의 뿔처럼 말이다.


박연차 씨에게 돈을 받은 정치인들은 그 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으나- 그럴 수밖에 없는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국민들은 그들이 돈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박연차 씨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특정인을 지적하며 주지도 않은 돈을 주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정말 돈을 안 받았다면 박연차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해야 마땅한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가?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되기 전, 미리 사과문을 올려서 권양숙 씨의 10억 수수를 시인했다. 대질 심문중인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의 진술을 통해 공개적인 망신을 당하기보다는 그게 더 낫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솔직한 고백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왜 진작에 고백하지 않았을까?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뜻인가?

앞으로 수사가 진행되면서 또 어떤 고백이 되풀이 될까?


박연차 리스트로 온 국민이 분노하고 개탄해마지 않는 이때에 노 대통령의 빚을 갚아주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그래서 노 대통령님께 사과한다는 참으로 희안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정치웹진 ‘서프라이즈’다.

서영석, 김동렬과 함께 ‘서프라이즈’의 고정필진으로 활약(?)중인 ‘독고 탁’은 “대통령님 죄송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 글에서 ‘독고 탁’은 “대통령이 되시고 나서 갚아야 할 빚은 어쩌면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습니다. 그것을 헤아리지 못한 것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것을 알았더라면 우리는 다시 한번 돼지저금통을 채웠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라며 “대통령님의 사과문, 우리는 그 사과문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통령님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했던, 독고탁 올림”이라고 썼다.


그 글에는 백여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거의 대부분 노 대통령님이 당하시는 시련에 동참하지 못하는 죄책감과 자괴감, 이명박 정부에 대한 혹독한 비난, 글을 쓴 ‘독고 탁’에 대한 감사로 점철됐다.

나는 ‘독고 탁’의 글과 거기에 붙은 댓글들을 보면서 내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이었다.

이건 그냥 단순히 견해차이 정도가 아니라 종교적 차원의 이질감이다.


‘독고 탁’은 “만약 저희가 대통령님의 어려움을 알고 우리의 주머니를 털어 돼지저금통을 만들어 드렸더라도 지금 이 시기, 저들의 의도적 칼날 앞에선 ‘불법적 자금조성’이 될 수밖에 없었을 테지요” 라며

“그러나, 지금 우리가 그로 인해 불려가서 조사받고 처벌을 받는다 해도 정말 떳떳하고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썼다.  


노무현은 무슨 짓을 해도 우러름과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존재인가?

아무리 자발적인 광신도들이라지만 최소한의 상식과 이성은 지켜야 할 것 아닌가?

 이런 사람들이 지난 10년 동안 끼리끼리 코드를 맞춰 국정을 농단하고 매스컴을 장악했으니 나라꼴이 뭐가 됐겠나? 북한의 로켓발사로 한반도 전체가 화약고로 돌변한 작금의 상황이 저들이 이제껏 쌓아올린 대표적인 성과일 것이다.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지면 정신병동으로 가야 한다.

북한주민들은 김일성을 멀리서 보기만해도 눈물을 흘리며 열광하였다.

‘서프라이즈’가 바로 그 꼴이다.

이명박 정권에 의해 고난당하는 노무현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위대한 것이다.

저들이 선악을 분별하는 기준은 오직 하나, 노무현에 대한 호,불호다.

이건 뭘 말하는가?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거다.

 

 출처 :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120558

 

 

 

    검찰은 제발 DJ를 수사하라!
번호 119654   작성자 徒亨   작성일 2009/03/30        

전직 대통령이라고 검찰이 수사를 등한시 하는 것은 검찰의 직무를 유기하는 행위이다.김대중씨 비자금 사건은 YS 때 이미 포착되었는데 그 때 수사 시점을 놓쳐서 수사하지 못하고 그 다음 김대중이가 대통령에 당선되므로 또 수사하지 못하고 유야무야로 넘어 갔다 그런데 이번에 강창희 전 자민련최고위원의 회고록에서 현금 80억원을 자민련에 주면서 대중이와 종필의 공조는 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 총재로 있었던 새정치국민회의(국민회의)가 현금 80억원을 ‘차떼기’로 자유민주연합(자민련)에 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지낸 강창희 전 의원은 31일 출간 예정인 정치에세이집 ‘열정의 시대’에서 “지금까지는 이른바 ‘차떼기’가 한나라당이 원조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 이전에 김대중 정권 집권과정에서 먼저 엄청난 정치자금을 차떼기 했다”고 밝혔다.

 

강 전 의원은 “하루는 국민회의측 모 인사가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해 대낮에 그 집에다 차를 대고 실어왔다”며 “여러 개의 더플백에 현금 10억원을 넣어 승용차 트렁크에 실어주는데 차가 거의 주저앉을 정도로 무게가 나갔다”고 술회했다. 그는 또 “특이한 것은 국민회의 측이 준 돈은 모두 1만원권 지폐였는데 전부 헌돈이었다는 점이다”며 “현금다발을 당 계좌에 입금시키기 위해 은행으로 가져가서 기계로 세어보면 100장짜리라고 묶은 돈이 거의 한두 장씩 모자랐다”고 회고했다.

 

YS가 폭동이 일어날까봐 검찰 수사를 뒤로 미루었다는 그 수천억설의 비자금 정체를 검찰은 파 헤쳐야 할것이다.그 당시에 만년 야당만 한 정당이 무슨 돈이 그리 많아서 자민련에 현금으로 80억원을 줘겠는가? 이것은 바로 김대중의 비자금으로 상대당 대권후보를 매수한 선거법에도 위반 된 것이고 어디서 그 많은 돈이 생겨서 80억씩 차떼기로 돈을 준것부터 차근차근 밝혀나가야 할 것이다.

 

먼저 한나라당 주의원이 제기한 DJ비자금 수사부터 시작하여 자민련에 80억 주고 자민련의 대통령후보를 매수한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가 이어져서 김대중이의 전직대통령 예우도 박탈하여야 하고 김대중이의 비자금 전액을 국고 환수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김대중이 자민련후보 김종필을 매수하지 않았다면 좌익 10년 정권은 탄생도 하지 아니하였을 것이고 그렇다면 지금처럼 북한 김정일에게 핵 위협 미사일 위협 받지도 아니하였을 것이다.

 

검찰은 김대중 비자금 수사를 하루속히 하기 바라며 이번 기회에 자민련 매수 자금도 철저히 밝혀내기 바란다. 지금까지 김대중 비자금설 만 갖고도 얼마든지 수사를 할 수 있으니 더이상 뒤로 미루지 말고 강력하게 수사를 하여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기를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  

 

출처 :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119654

 

 

 

 

출처 : 황우석바이온
글쓴이 : 李인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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