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제

親北派 청산이 더 급하다

물곰탱이 2009. 12. 24. 19:28

 

▼親北派 청산이 더 급하다!▼

 
 

다 사라진 親日派보다

 

현존하는 親北派 청산이 더 급하다!

조갑제닷컴   
 
 

 親北派가 친일파를 고발하는 것은
 
 강도가 절도를 고발하는 격입니다! 
 
 
 朴正熙가 親日派라면 그가 18년간 이끈 대한민국은 일본의
 
屬國이 되어야지 어떻게 ‘일본을 우습게 아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될 수 있었을까요? 
 
 滿軍경력만 부각시켜 ‘反共 克日의 영웅’ 박정희를 친일파로 모는 것은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 받는 장면은 묵살하고 엉덩방아 찧는 장면만 틀어주면서 “3류 선수”라고 욕하는 격입니다.
 
국민이 영웅을 말살하는 自虐史觀(자학사관)에 물들면 국가는 자살합니다. 친일파는 다 사라졌지만 親北派는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므로 신속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1. 日帝의 강압에 못 이겨 친일을 한 사람보다는 자발적로    친북반역을
한 자가 훨씬 더 나쁩니다. 나라가 없을 때 친일을 한 사람보다는 조국이 있는데도 여전히 민족반역자(김정일)에게 영혼을 파는 친북파가 더 위험합니다.
 
 2. 친북파들은 자기들 편의 親日은, 독립투사들을 잡아 고문는 게
일이었던 헌병간부, 특무경찰이라도 덮어주고 독립군과
싸운 적도 없는 박정희는 친일파라고 몹니다.
 
일시적인 親日 과오를 建國 후의 오랜 애국으로 다 씻어낸
사람들까지 ‘친일파’라고 규정, 人格을 총체적으로 말살합니다.
한때 기독교를 탄압하는 일을 했던 사도바울을
 ‘敵그리스도’라고 규정하는 꼴입니다.
 
 3. 애국가 작곡가(安益泰), 근대화의 기수(박정희), 민주투사
(張勉) 등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主役들을 골라내
친일파로 몰아 저격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암살
하려는 것이 친북파의 진정한 의도입니다.
 
김일성은 북한공군을 만들 때 日軍 출신 장교들을
골라서 썼고, 노동당 조직부장까지 오른 그의 동생
김영주는 日軍의 보조원이었습니다.
 
김일성은, 자기편에 선 친일파는 봐주고, 반대하는
친일파만 숙청하였지만 李承晩 대통령의 초대 내각은
독립투사들로 채워졌습니다. 북한이 친일파를
숙청하였다는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4. 친일파보다 더 위험한 친북파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한
‘애국 교과서 전집 14권’, 근대화 혁명가의 비장한 생애를 그린
 ‘朴正熙 전기 13권’을 읽고 나눠주는 운동을 펼칩시다!
 
젊은이들이 좌익선동에 넘어가 조국을 허무주의적으로
보지 않도록 지도하는 데 좋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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