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시 건강보험료 주의해야 종합소득세 신고시 건강보험료 주의해야 영세사업자-금융고소득자 제도적 모순 해결해야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직장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납세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현행 건강보험 규정상 사업자.. 강나루 건너 밀밭/생활 상식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