藏頭露尾(장두노미) - 교수신문 올해 사자성어 교수신문 올해 사자성어 藏頭露尾 휘호 素石 이종찬 동국대 명예교수·국문학 교수신문이 선정하는 2010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하고 드러낸 모습’을 가리키는 藏頭露尾(장두노미: 감출 장, 머리 두, 드러낼 노, 꼬리 미)가 선정됐다. 이 말은 머리가 썩 좋지 않은 .. 사회 교육 스포츠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