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교 주모자 13명 사형판결로 일단락.. 그러나.. 16년 재판 끝났지만.. 日 옴진리교는 살아있다 주모자 13명 사형판결로 일단락.. 그러나.. 1995년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사람의 신경기능을 마비시키고 살상할 수 있는 맹독성 가스) 테러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놨던 옴진리교 사건이 16년 만에 막을 내렸다. 일본 최고재판소(한국.. 정치 국제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