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몇 방울로 집에서 암 진단 혈액 몇 방울로 집에서 암 진단 전자통신연 센서 칩 첫 개발 집에서 간단하게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혈액 몇 방울로 간암이나 전립선암, 대장암 등 각종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반도체 바이오 센서 칩과 판독기를 개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생명과학 BT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