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에 獨島를 홍보하는 대형 광고 미국 고속도로에 獨島를 홍보하는 대형 광고 조 씨는 29일 전화통화에서 "(이 광고에 대한) 한국 네티즌의 큰 호응을 보고 너무 겸연쩍었다"라면서 "내가 대단한 애국자인 양 비쳐서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3개월 전 고속도로 대형 광고판 광고를 하기로 마음먹고 처음에는 동계올림픽도 있는 만큼.. 정치 국제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