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지게 찍은 사진?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아래의 사진같이 보이는 것은 모두 그림입니다. 극 사실주의 화가인 Raphaella Spence(라파엘라 스펜스)의 멋진 작품들입니다.
극사실주의 화가들은 탁월한 시각적 분석력과 그것을 종이에 완벽에 가깝게 옮길 수 있는 표현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정확한 색을 만들고, 정밀한 붓터치 과정을 거쳐서 마치 사진과도 같은 아니, 사진을 넘어선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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