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은 성을 하나 갖고 있는데
얼마전에 어떤 여성이 나타나서
성폭행을 하는 겁니다.
결국은 성이 다 무너져서 새로 구입해야 했죠.
제가 아름다운 성을 샀습니다.
성녀(내 와이프)도 들어오려고 하는군요.
성도착에 근접했죠.
성에 성기가 빠지면 안돼죠.
제 아내를 지켜야 할 성병도 있어야 하겠구요.
성병들의 수장은 안성기입니다.
그런데 성 하나만 있으니 허전해서
성매매를 통해 성하나를 더 구입했죠.
성생활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요.
이제 두개의 성을 전환시켜 성생활을 하려 합니다.
이런 성전환은 삶에 활력을 주죠.
낮에 생활하는 성과 밤에 잠을 자는 성으로 나누어
두개의 성으로 생활하려 합니다.
이처럼 두개의 성은
서로 긴밀한 성관계죠.
어떻습니까?
저의 성생활이 부럽지 않으신지요?
출처 ☞ http://cafe.daum.net/xionism503 (19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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